제목 | GS1 바코드 표준과 사물인터넷 | 작성일 | 2016-02-03 |
글쓴이 | 아이콤 | 조회수 | 2,100 |
본문
GS1 2013년 기준 155개 회원국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다.
현재의 GS1 표준은 국제 식별코드인 GS1 아이디 기반의 바코드, EPCglobal,eCOM, GDSN으로 크게 구성된다.
GS1의 바코드체계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상품 식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, 생산/유통/소비 전 단계에서
상품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급체인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.
무선식별 기술인 RFID는 상품/재고 관리, 거래 단계별 추적, 이력 조회 등의 자동화에 큰 기여를
하였으며, 그 코드 체계 및 정보처리 시스템은 GS1의 EPCglobal이란 표준 기술로 정의되었다
http://www.idsystems.co.kr/barcode/barcode_2.htm
현재의 GS1 표준은 국제 식별코드인 GS1 아이디 기반의 바코드, EPCglobal,eCOM, GDSN으로 크게 구성된다.
GS1의 바코드체계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상품 식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, 생산/유통/소비 전 단계에서
상품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급체인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.
무선식별 기술인 RFID는 상품/재고 관리, 거래 단계별 추적, 이력 조회 등의 자동화에 큰 기여를
하였으며, 그 코드 체계 및 정보처리 시스템은 GS1의 EPCglobal이란 표준 기술로 정의되었다
http://www.idsystems.co.kr/barcode/barcode_2.htm